진료 철학

치의학의 진리를 향한 항해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개원의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던 시절, 제 마음속에는 늘 채워지지 않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치의학을 이해하고 있으며, 환자의 삶에 기여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저를 안락함에서 깨워 40여 년 전 미국행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게 했습니다.
시련 속에서 찾은 치의학의 본질
미국에서 다시 학생이 되어 기초부터 치열하게 파고들었던 시간은 제게 시련이자 커다란 축복이었습니다.
단순히 치아를 고치는 기술을 넘어, 치의학이 한 사람의 무너진 일상을 회복시키는 숭고한 학문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미국 치과의사 면허 취득은 물론, 20여 년간 미국 내 임상 현장에서
통합치과 전문의(Master)와 임플란트 전문의 자격을 갖추며 더 깊은 진리에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첨단 기술과 진심의 결합
저는 이제 40여 년의 임상 경험이 응축된 저만의 알고리즘과, 20년 전부터 선제적으로 도입한
디지털 시스템의 축적된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가장 정교하고 정직한 진료를 펼치고 있습니다.
완벽한 진리는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환자의 삶을 이해하려는
진심 어린 노력만이 그 진리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임을 확신합니다.
마음으로 완성하는 치료
치과의사는 기술로 시작하지만, 결국 마음으로 완성되는 직업입니다.
제가 치료하는 것은 구강의 질환이지만, 환자가 되찾는 것은 삶의 자신감과 미소입니다.
그 기쁨의 미소를 마주할 때 저는 제가 걸어온 이 항해가 옳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오늘도 제 항해의 목적지는 변함없이 환자 여러분의 건강한 삶과 행복입니다.
연세미치과 원장 김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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